간토라는 개념이 일본에서 형성된 것은 672년 임신의 난 이후, 제40대 텐무 천황이 당시의 수도였던 아스카를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세 관소의 동쪽을 일컫는 칭호에서 비롯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시가라토게(足柄峠の坂)와 우스이토게의 동쪽을 '반도'(坂東, ばんどう)라고 불렀는데, 간토평야 일대를 의미하는 지역으로 오늘날 기준 간토의 기원이 된다.
그 뒤로 일본 정세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던 간토의 개념[5]이 오늘날의 1도 6현으로 정착된 것은 대략 무로마치 막부 시기에, 오늘날의 간토 지방을 관할하는 기관으로서 가마쿠라 구보(鎌倉公方)가 설립된 시기부터이다. 가마쿠라 구보의 관할지역은 넓게는 도호쿠와 이즈국, 카이국을 포함하지만, 오늘날의 1도 6현의 전신에 해당하는 사가미국, 무사시국, 고즈케국, 시모즈케국, 가즈사국, 시모사국, 아와국, 히타치국이 중심이었고 이 지역들이 세칭 '관동8주'로 일컬어지면서 오늘날로 이어지는 관동이 된 것이다.
도쿄도는 일본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며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로, 세계적인 도시이다. 혼슈 동부 지방 간토에 위치한 수도권의 핵심 도시이며 일본의 중심지이다. 한국식 한자 독음으로 동경도 라고도 부른다.
도쿄도만 놓고 보면 인구는 약 1,420만 명이며, 이 중 구 도쿄시 지역 23개 특별구의 인구는 약 980만 명이다. 도쿄를 중심으로 수도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근교 지역인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까지 포함하면 산출 기준에 따라 2020년대 기준 약 4,500만 명까지 올라간다. 도쿄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수도권은 세계 최대의 교통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고, 세계에서 다국적 대기업의 본사가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도쿄는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서울과 도쿄와의 직선거리는 1,156 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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