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싱은 70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마가빈(馬家浜) 문화의 발상지이다. 춘추 시대에는 장수리라고 불렸고, 전국 시대에는 초나라의 영역이 되었다. 진나라 때는 회계군의 유권현과 해염현이 설치되었고, 삼국 시대 오나라 때에는 염관현(&22633官縣)이 증설되었다. 오나라의 손권은 231년, 유권현에 야생벼가 자생한다는 말을 듣고, 상서로운 조짐으로 유권현을 화흥(禾興)이라고 개명하고, 242년에 자싱(嘉興)으로 고쳤다. 이렇게 하여 자싱이란 이름이 유래된 것이다.
남북조 시대에는 자싱의 개발이 진행되었고, 수나라 때에는 항저우에서 자싱을 거쳐 진강에 이르는 대운하가 만들어졌다. 원나라 때에게는 사포(乍浦), 포구(&28553浦), 청룡 등의 항구에서 외국 무역이 빈번해졌고, 경제도 활성화 되었다. 명청조에는 자싱부가 설치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초창기에 자싱현이 되었고, 1937년 11월 5일 일본군에 점령되기도 하였다.
해방 후에 자싱시가 되었고, 1983년에는 드디오 지급시로서의 자싱시가 탄생되었다. 1985년에 자싱시의 구와 일부의 현은 창강 삼각주 경제개방구에 포함되었고, 1988년에는 자싱 전역이 경제 개방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