輔國安民 제2전시관 랴오닝성

1931년 일본 제국이 만주 사변을 일으켜 이 지역을 점령한 이후에 만주국이라는 괴뢰 정부를 세워 동북을 지배하게 된다. 일제의 패망 이후 국공내전 동안의 첫 번째 대전투가 랴오닝 일대에서 벌어진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1949년에 랴오닝 성은 존재하지 않았다. 대신에 랴오둥 성, 랴오시 성과 함께 선양, 뤼다, 안산, 푸순, 번스 5개의 직할시가 있었다. 1954년에 이들이 합쳐지면서 랴오닝성을 만들었고 이듬해에 현재 존재하지 않는 러허(중국어 정체자: 熱河) 성이 합쳐지게 된다. 문화대혁명 시기 동안 랴오닝 성은 네이멍구 자치구의 일부를 편입하기도 하였지만 후에 복구되었다
뤼순커우 구는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 다롄시의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506km²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210,000명이다. 또한 ‘뤼순’ 혹은 ‘뤼순 항’으로 불리며 포트아서로 알려져 있었다. 뤼순은 랴오둥 반도의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고 우수한 천연 항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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