輔國安民 제1전시관 아무르주

아무르주(州)는 러시아 극동연방관구에 있는 연방주이다. 주도는 1856년 건립된 블라고베셴스크시로 19세기 건물도 잘 남아 있다. 북쪽에 사하공화국, 동쪽에 하바롭스크변경주 및 유대인자치주가 있고 서쪽에 자바이칼스키변경주와 경계를 이룬다. 남쪽으로 중국과의 국경선을 따라 흐르는 아무르강이 흐른다. 북부지역을 흐르는 많은 강을 이용한 수력발전이 발달했다. 러시아 극동지역 수력발전의 75%를 담당한다. 러시아에서 가장 많은 금이 매장되어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티타늄과 몰리브덴, 텅스텐, 구리, 주석과 흑탄, 갈탄, 철광석 등의 매장량도 풍부하다. 지하자원의 가치는 약 400조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중국의 역사기록에 따르면 아무르주 일대는 중국의 반유목민의 거주지로 몽골과 거란계 종족이었다, 17세기 이르러 이 지역을 만주족이 차지했다고 한다. 1948년 아무르주는 하바롭스크 변경주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인 연방주가 되었다.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의 도시. 옛 이름은 알렉세엡스크였는데 러시아 혁명 과정에서 적군이 백군을 함락한 뒤 스보보드니가 되었다. 자유를 뜻하는 스보보드니로 인해 의역해 ‘자유시’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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